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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패러디 추천

를리 2022. 1. 1. 22:22

>>>>그리고 저도 추천해주실 분<<<<<

장르 : 해리포터, DC, 마블, 주술회전, 문스독, 은혼, 언더테일 등등

*제가 너무 사랑하는 거 빼고는 다 아는 유명한 건 안 넣으려고 노력했습니다ㅎㅎ
*번호는 나름대로 순위긴 한데 엄격한 건 아닙니다 주관적이고 모호하고 개인적으로도  비교하기 뭐해서...대충 13번까지가 제가 사랑하는 이야기라고 크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추천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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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New York, I love you (마블)
걍 읽어요... 그냥 읽어.... 이렇게 성숙하고 부드럽고 달콤한 로맨스 패러디란에서 찾기 힘들더라고요
또래와의 연애를 선호하는 비혼주의자 제인이 어쩌다 아저씨 하나와 성숙하고 사랑스럽게? 사랑에 빠지는 이야기. 무어라 표현할 수 없는 분위기. 아실테니 생략
기본적으로 습작 상태인데 8월인가랑 12월에 한번씩 풀려요. +포타에 유료발행 예정이신듯
필력 만점 스토리 만점 2월에 소장본 무조건 얻고 만다

2. 노숙일지 (마블)
아래 어딘가 나올 녹색 테이블(DC)도 쓰신 작가님. 많이 아실 것 같아서 생략
필력 만점+1 스토리 만점 당연한 거 아냐?

3. 장교였던 내가 마법사들에게 치이는 건에 대해 (해리포터)
러시아 붉은군대 전략로켓단 어디 출신 군인이자 부업 마법사. 박살난 소련 마법사 커뮤니티에 납치돼서 영국 호그와트 머글>학문<학 교수로 파견된 이야기.
최근 매우 유명하죠. 작가님의 진성 역덕 기운이 텍스트를 뚫고 흘러넘치는...ㅋㅋㅋㅋ 필력 좋고 캐릭터 좋고 스토리 좋고 독특하고 안 읽을 이유가 없는데

4. Under The Law (언더테일)
두 개의 거대한 나라가 전쟁을 치르고 있는 지상. 포로로 잡혔다가 지하로 떨어진 주인공
주인공 이름에 대한 강력한 스포 존재. 이름 이야기 나올 때쯤 되면 당신은 울고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솔직히 위의 세 개를 먼저 추천하긴 했는데 제 캐릭터 취향이나 스토리 취향은 이쪽에 더 가까움. 앞선 것들에 비해 선작이 적은게 너무 아쉽다ㅠㅠ

5. 선을 좀 지켜 (문스독)
이것도 유명하죠. 개미쳤음 이게 원작이야 작가 꺼져. 대충 말하자면 자살희망자 여주인공이랑 다자이랑 츄야랑 만나는 이야기인데 이게...하... 아무튼 필력이 딸려서 줄거리 설명도 안되니까 그냥 읽어주시길. 제발. 무릎 꿇고 빌게요. 당신 인생에 한 번은 읽어야 하는 이야기임. 문스독 몰라도 되니까 그냥 가서 읽으시면...매우 감사할 것 같습니다...

6. 작은 별의 초상 (해리포터)
아즈카반에서 탈출해서 집으로 간 시리우스. 근데 레귤러스의 초상화가 있다? 이건 눈물을 흘릴 수밖에 없는 이야기다
해리포터는 너무 유명해서 스윗미나 아가판서스, 지푸푸푸 같은 건 생략하고 설명중입니다만 이거 미쳤어요. 25화쯤에서 연중이긴 한데 꼭 읽으시길ㅠㅠ

7. 사자의 별이 피는 순간에 (해리포터) - 습작
죽은 레귤러스가 다시 살아나서 모두를 구해내고 대형스포하는 이야기
현실적인 팬픽. 정말 현실적이고 클리셰 따윈 부숴버린 팬픽. 여기서의 레그는 정말.... 암튼 정말....

8. 우리 다음에 만나요 (은혼)
사카타 긴토키의 고고고고손자인지 자손인지 하여튼 학생 하나가 은혼으로 트립한 이야기. 오키타랑 친구도 먹습니다. 솔직히 해결사-주인공 관계도 좋았는데 정말 멈추고 한참 울었던 건 오키타-주인공 관계... 그러더니 뜬금없이 타카스기랑 센세가 내 눈물샘을 밟고 지나가....

9. 이세계를 여행하는 마법사를 위한 뉴욕안내서 (마블)
마법사 설정이 좀 이과적이고 독특함. 여기도 토니 루트긴 한데... 어느날 갑자기 세상이 뒤바뀐 마도공학(?) 전공생 여주 이야기. 마블이라 안 붙어 있어서 혹시 모르실까봐 스리슬쩍 넣어봄

10. 울새의 숲 (마블/DC)
마블 세계관으로 어려진 상태에서 트립한 제이슨 이야기. 유명하니까 보셨을 거라 믿고 생략하겠습니다. 현재 완전.... 눈물 자극 상태인데... 덷풀이 나타나서 좀 해결해줬으면 싶은데 얘도 좀 불안해..

11. Le Petit Robin (DC)
사실 취향은 제이슨이 누군가를 줍는 쪽인데(달빛에서 피어난 처럼) 이건... 어릴 때부터 다른 세계 주인공네 집에 종종 갑자기 트립한 제이슨. 주인공은 제이슨 잘 챙겨줬었는데 갑자기 안 오다가, 주인공이 이번에는 DC 쪽으로 트립하게 된 이야기...인데 연중ㅎㅎ 그래도 가치 있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12. 오더 메이드 (듀라라라)
헤이와지마네 가서 돈 받고 누나 역할로 일하는 주인공 이야기. 점점 정 붙여가는 주인공과 비밀을 들켜선 안 되는 짜릿함이 공존하는 힐링일상약피폐물? 사실 겨우 이 정도를 피폐라 봐도 되나?

13. 사랑이지 (은혼)
카무이 루트인데 어른스럽다. 이게 말이 되는 소리냐 싶겠지만 그러하다. 필력 너무 좋으시고 이야기도 좋다ㅠㅠ 카무이 캐릭터를 크게 망가뜨리지 않으면서도(개인적인 느낌입니다) 주인공이 모르는 곳에서 친절을 행해온 걸 보여주는게 사랑스럽다

14. 다시 한 번, 1970년으로 (해리포터)
3부작. 전부 시리우스-주인공인데 현세대, 친세대, 그리고 이건 다시 회귀?트립?한 친세대 시점. 시리우스를 살리기 위해 슬리데린에 들어간 여주로 슬딘 캐릭터들과 서브남주들이 너무 좋다. 물론 시리우스도 최근편에서 좋아짐 이게 왜 선작이 (비교적) 낮을까....

15. 제가 그 인벤 주령인데요 (주술회전)
벌레는 벌레일 때가 제일 귀여워.... 토우지가 데리고 다니는 인벤 주령이 자아를 가지게 되는 이야기. 메구미 돌봐주는 가족같은 이야기가 제일 좋다

16. 다이텐구 (은혼)
긴토키 드림물중에 개인적으로 제일 재밌게 본 작품. 여주는 어릴떄부터 긴토키랑 있던 야토족인데 감옥 같이 갔다가 해결사 같이 시작함. 현재는 이어진 상태. 긴토키랑 여러모로 닮은 여주인데 특히 미츠바 편에서 너무 슬픈

17. 잃어버린 패드풋 & Black Diary (해리포터)
같은 작가님 꺼라 같이 묶었음. 다이어리는 말 그대로 시리우스가 직접 쓴 일기인데 정말... 특히 시리우스가 죽은 날의 일기가 눈물만 난다... 잃어버린 패드풋은 제릴이 죽는 날만을 계속 반복하는 시리우스의 이야기+결말반전. 둘 다 짧고 완결났으니까 달리시길

18. 가시고기 (은혼)
이게 왜 이렇게 밑에 있냐면...10화대에서 연중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긴토키의 생물학적 친부에 빙의(?)하게 된 이야기. 나락 조직인데 이것도 사정이...있는듯한데...풀리지 않고.... 필력 좋고 연중이어도 읽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함

19. 집으로 돌아가는 길 (테니)
사실 테니는 유명한 게 하나 더 있지만, 이것도 굉장히 좋았다. 유타 이야기인데 후지의 죽음을 겪고 회귀한 이야기. 약피폐?

20. 안전이 최고, 목숨을 소중히 (마블) - 습작
토니 루트+센티넬버스. 여주가 센티넬인데...약간 유령이나 밀레시안 나오는 토니 루트 작품들이랑 비슷한 느낌도 나지만 개인적으로는 이게 제일 좋았음.

21. 사자와 대왕오징어 (해리포터)
창립자님 절 가져요ㅠㅠㅠ 고드릭에 붙은 오리지널 스토리가 너무 찌통이고 고드릭-살리자르 관계도 너무 좋고 그냥....좋음

22. 만인공통어 (주술회전)
이건 정말 어디 넣을까 너무 고민했다. 귀하디귀한 이누마키가 이야기. 정말 이누마키 최애인 사람으로써 작가님께 절해야 함

23. 사신 (은혼)
이것도 위와 마찬가지. 양이전쟁때로 트립한 오키타 이야기인데 필력도 이정도면 많이 괜찮고 스토리도...매우 슬프다... 하지만 좋다... 일상물

24. 이게 무슨 일이야 이렇게 좋은 날에 (히로아카)
피폐 잘 못 봐서(라기보다는 해리포터 피폐 몇 개에 너무 심하게 데여서... two souls나 for the memory...하..) 차마 빌런 미도리야는 못 보고 봤던 작품. 바쿠고 싫어하시는 분은 넘기시길. 바쿠고의 스포일러로 인해 다른 세계의 애가 빙의해서(미도리야 괴롭힘 시작되기 전에) 싹 다 바꿔놓음. 보모 된 바쿠고 꽤 괜찮...ㅎ

25. Be free with me (진격거)
습작과 연중이 판치는 진격거 패러디에서 좀 긴 작품... 필력은 모르겠는데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들어감

26. 이 남자는 돈만 대면 다 합니다 (주술회전)
이건 아직 많이 안 나와서 좀 미묘하지만 캐릭터가 마음에 들어서 넣어봤습니다 재밌어요

27. 한 입만! (귀멸의 칼날)
인간 애기 보호하는 오니 이야기. 귀엽다...몽글몽글하다.... 위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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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아라 선작란에 192개밖에 없는(그래도 읽기는 훨씬 더 많이 읽었습니다...ㅎㅎ) 뉴비지만 추천해봅니다